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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다분히 존재하오니, 조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후기/넷플릭스] 런던 해즈 폴른 London has fallen 2016
감독 : 바박 나자피
배우 :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사진 출처 : Daum 무비
넷플릭스에 갑자기 올라온 영화 알고 보니, 시리즈 물이었다. 엔젤 해즈 폴른이 개봉하면서 광고를 위해서 넷플릭스에도 올라온 듯. 그래서 검색해 보니 "백악관 최후의 날" 도 이미 있었다.
사진만 보아도 그냥 다 때려 부시는 영화인 것 같다. 생각을 1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봐도 될 것 같은 영화처럼 보였다. 오늘 이 그 날이었다. 누구든 그런 날이 있을 것이다.
진짜 영국을 다 때려 부시고 있다. 그래서 인지 영상은 엄청나게 멋있다. 내용은.... 글쎄요... 재미 없는 영화는 아닌데, 그렇다고 먼가 남는 영화도 아니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는데 영화 300에 나온 사람이었다. 이 분이 죽지 않는 사람을 나온다.
각국 정상들은 죽어 나가는데 역시나 주인공은 살아 남아 대통령을 지켜준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다행히 다음 영화 사진에 있었다. 지극히 미국스럽게 대통령을 위해 주변 헬기가 희생을 한다. 영화지만 멋있었다. 처음 써보는 영화 후기이다 보니 쓸 내용이 없다. 이만 끝.....
2020.01.01 런던 해즈 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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