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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하이퐁 맛집] JS 차이나 :: LGD 근처 중국집 맛집 재방문하다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날의 폭주? 이후에 해장을 하기로 했다. 예전에도 오자마자 처음으로 간 짬뽕 맛 집이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찾아 가기로 했다. 하이퐁 LG 디스플레이 건물의 건너편에 가장 안쪽에 가게가 자리 잡고 있다. "JS 차이나" 정통 중화요리 반 년만에 왔는데 아직 망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었다. 한국이랑 같다. ㅋㅋㅋ 있을 건 다 있다. 근데 가격도 한국이랑 같다. 정말 비싼 이 곳 물가 ㅠ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이 곳은 정말 깨끗한 기름을 쓰는 것 같다. 뽀얀 아이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광경. 통채로 들어있다. 지난번에는 꽃께 짬뽕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어졌다. 아마도 겨울에 와서??? 철이 다른가.. 2020. 6. 26.
[베트남/하이퐁 맛집] 아리랑 고기집 (Arirang) :: 반까오에서 코로나 2주 격리 해방의 밤을....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군대처럼 가지 않았던 시간이 흘러 드디어 베트남에서의 2주 간의 격리가 끝났다. 그래서 나와서 첫날 밤을 술과 고기로 폭주하기로 했다. 내일 출근을 갑자기? 해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집 정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막상 엄청난 폭주를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도 없었다. 다만 그 동안 먹고 싶었던 것을 한번 많이? 먹은 것 뿐이다. 같이 가신 분이 극찬을 하는 가게가 있었다. 나는 지난 번에 돼지고기를 먹으러 와서 머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여튼 반까오에서 출장자들이 항상 들린다는 곳으로 갔다. "아리랑" 반까오 거리의 스타벅스 주변에 5층 정도의 건물에 있다. 끝까지 올라가보지는 않았지만 2층까지는 확실히 자리가 있다. 우.. 2020. 6. 24.
[베트남/하이퐁 출장] 베트남 2주 격리 일지(4일차) :: 밥만 기다리게 된다. - 베트남 4일차 @하롱베이 근처- 오늘은 일요일이다. 그렇다고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다. 오늘은 정말 먼지도 모를 것만 왔다. 저게 다 모지 하면서 다 버렸다. 유일하게 기대하는 식사시간을 망쳤다. 점심을 기다리기로 했다. 점심은 그나마 괜찮았다. 먹을만한 것이 나왔다. 밥은 약간의 탄수화물을 먹기 위해 먹고 많이 먹지 않았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시간이 더 가지 않았다. 그냥 슬펐다. 다른 무엇인가 의미있는 것을 하기로 했다. ㅋㅋ 과일을 시켜보았다. 오 그래도 괜찮네~! 가끔 과일을 시켜 먹어야 겠다. 편하다. 한국에서도 진짜 빨간 반찬을 먹지 않는데... 여기서 더 많은 빨간 반찬을 먹게 되었다. 아...... 술이 필요했다. 예전에 다낭에서 맛있게 즐기던 술을 팔길래 주문해보았다. 그 .. 2020. 6. 20.
[베트남/하이퐁 출장] 베트남 2주 격리 일지(3일차) :: 할 것이 더 이상 없다 - 베트남 3일차 @하롱베이 근처- 베트남과 한국의 시차는 2시간이다. 이게 참 애매하다. 나름 부지런한 삶을 살아서?? 6시에 계속 일어났으니.... 베트남에서는 4시부터 잠이 슬슬 깬다. 일어났다가 다시 자지만 먼가 이상하다. 그래서인지?? 꿈속에서 나도 모르게 밥이 오기를 기다린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나는 "식사 왔어요~" 를 기다리고 있었다. 3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알 수 없는 국물이 나와 스킵을 하였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오징어 무침이었다. 생각보다 맛있는데 왜 사람들이 음식을 안먹는 것 같지?? 하면서 오늘도 밖에 밥을 비우고 내놓았다. 격리라도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을 해야 하는데 인터넷이 너무 느리다. 회사는 Cloud PC를 사용하니 더 느리다. 짜증난다. 잠.. 2020. 6. 19.
[베트남/하이퐁 맛집] 화정족발 :: 하이퐁에서 수준급의 족발을 즐기다.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누군가가 카톡으로 먹는 이야기를 하면 나도 그 메뉴가 땡길 때가 있다. 베트남에 있다고 달라지지는 않는다. 카톡에서 누가 족발이야기가 나왔다. 어디가 맛있네 저기가 맛있네...... 부러웠다. 그런데 당연하겠지만???? 베트남에도 족발이 있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엄청 맛이 있었다. "화정 족발" 출장자들의 천국? 하이퐁의 이태원에는 당연히 족발을 파는 곳이 있다. 게다가 족발의 이름을 건 것을 보면 족발이 메인으로 보인다. 막상 가보면 엄청난 메뉴가 있다. ㅎㅎㅎ 반까오에서 큰 고기집인 아리랑 주변에 보면 족발집 간판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쌈도 파나 보다. 하지만 오늘은 족발 너다~! 족발.. 2020. 6. 18.
[Study/English] 리얼 클라스 내 돈주고 시작하는 19일차 일기- real class- [English] 리얼 클라스 내 돈주고 시작하는 19일차 일기 일자를 맞추지 않았더니 좀 이상해 지는 것 같아서 강의 일자를 오늘부터 맞추기로 했다. - Hey, we almost there? : 우리 거의 다 왔어? - What can I get for you today? : 오늘 뭐 드릴까요? - Gimme, gimme, gimme : 줘봐 줘봐 줘봐 - Says that it's right here : 이 근처라고 나오는데... - We passed it. Back up back up : 지났네... 다시 뒤로.. - That's a new record! : 와 신기록이다! - But there's still on last burrito. : 하지만 마지막 부리토가 남아 있어요 - Are you .. 2020. 6. 17.
[베트남/하이퐁 출장] 베트남 2주 격리 일지- 2일차 :: 무의미하게 보내기 - 베트남 2일차 @하롱베이 근처- 아침 해가 밝았다. 해를 느끼기 전부터 소리가 울렸다. "식사하세요~!" 진짜 복도 끝에서부터 들려오는 소리가 짜증이난다. 가뜩이나 2시간의 시차가 애매하다고 느껴지는데 저런 소리로 깨야하다니 좋진 않았다. 먹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용과와 음료수만 먹고 밖에 내놨다. 밖에 식판을 내보낼 때 다른 사람들이 어느정도 먹는지 보는데 주변 사람들도 먹지는 않는 것 같다. ㅎㅎㅎㅎ 다들 비슷하군... 개판인 내방. 그래도 생각보다 넓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지난 번 사람들은 여기서 2인 1실을 썼다는데 말도 안된다~! 우리 기수는 운이 좋다. 1인 1실에 술도 시켜 먹을 수도 있고 ㅋㅋㅋㅋ 게다가 난 더 운좋게...... 오션 뷰??에 방이 다른이들에 비해 넓었다. 공간 활용을.. 2020. 6. 16.
[베트남/달랏 맛집] Nhà gỗ The Wooden House Restaurant:: 베트남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이탈리안 피자와 스테이크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랏이라는 도시에 처음에 와서 음식점을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양식 식당이 많았다. 이 동네의 느낌 자체가 유럽풍이어서 그런지??? 그래서 여행객이 많이 와서 그런지 좋은 음식점이 많아 보였다. Tripadviser 기준으로 몇군데를 구글링을 해서 숙소에서 가까우면서 좋은 곳을 찾아 보았다. "Nhà gỗ - The Wooden House Restaurant" 호텔에서 골목 골목을 찾아갔다. 다행히 하이퐁과는 날씨가 다르게 너무 시원해서 걷는 시간이 좋았다. 게다가 주변이 아기자기하기 이뻐서 산책하기에도 딱이었다. 간판도 센스가 있다. 시작부터 맘에 든다~! 베트남에서 특정 도시에만 있었더니 베트남이 항상 비슷한 느낌인지 알았.. 2020. 6. 15.
[베트남/하노이 맛집] 팀호완(Timhowan) :: 세계에서 가장 싼 홍콩 딤섬 미슐랭 1스타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년 전에 친구가 소개 시켜주었다. "야 하노이에 내가 미슐랭 1스타 사주겠다고..... 근데 세계에서 가장 싼 미슐랭 1스타라고....". 그 때는 미슐랭 이야기만 들었었지 한번도 가보지도 못했는데 그 친구 덕분에 가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서 몇년이 흐르고 나서 하노이에 다시 오게 되었다. 사실 그 이후에 처음 하노이에 온 것은 아니지만 그 것 말고도 먹을게 많아서 찾아가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 곳에서 이 더위를 다 날려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다시 찾아오게 되었다. 아마 홍콩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고 많은 체인점이 있기 때문에 많이들 와봤을 것 같다. "팀호완 TimHoWan" 코로나 여파여서..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