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지난 번에 Sale을 한다길래 벌컥 사버린 "FF4 After Years". 생각해보니 FF4를 깬 다음에 사야하는 것인데 모르고 산 것 같다. 그래서 FF4를 구매하고 1회차로 마감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잊고 지내다가 스마트 폰으로 할 게임을 찾다가 다시 시작하였다.
예전에 FF 시리즈를 공략을 참고한 사이트를 다시 참고하기로 했다.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지도가 있다. RPG를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지도는 먼가 도움을 받고 싶다.
https://funkygame.tistory.com/260
내 마음을 항상 설레이게 하는 이 마크~! "스퀘어 에닉스" 나의 어린 시절 게임을 알려주었지.
조금 시작했더니 이어서 하기가 나왔다~!
처음의 주인공~! 아직 많이 진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전편을 하면 좋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 보인다. 그래도 FF4 오리지날을 했다면 이 캐릭터 들의 누구의 자손? 인지 알게 되고 크리스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토리 막 심각하지도 않아 보여 이해를 하는데는 문제 없어 보인다.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고 누구를 먼저하건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냥 고르기도 귀찮고 그래서 순서대로 했다. 처음에는 그냥 막 진행했더니 Save 도 재대로 안한 듯.
캐릭터를 고르면 캐릭터에 대한 관련 스토리를 약간 보여준다. 전편에서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가 또 다시 나온다. 이히~!
이상하게 초록색이 잘 어울린다.
인조인간으로 보이는데 드워프 성에서 합류 한다.
물리/마법 조합이 잘 맞도록 캐릭터를 맞쳐준다.
중간 중간 과거의 내용이 조금씩 나온다. 전편을 했다면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확실히 있다. 그래도 다들 기억력이 좋지 않으면 가물가물 할 것 같다.
여기서도 나오는 흑초코보~! 파이널 판타지에서 내가 좋아라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와줘~!
먼가 웃기게 등장을 한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와서 도와준다.
생각보다 짧게 짧게 길어 보인다? 무슨 소리야??? 다양한 캐릭터를 잠깐 잠깐 하는 것 같은데, 막상 플레이를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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