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에게 캠핑 용품을 전달하기로 했었다. 친구가 오기 전까지 대충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저녁 때쯤에 만나기로 해서 간만에 맛있는 거나 같이 먹으려고 했다.
"야 머 먹을래?"
"가벼운 것"
난 가벼운 것이라길래 가볍게 고기만? 먹으려고 했었다. 혹시나 해서 다시 물었더니 떡볶이가 먹고 싶다 하여 근처 떡복이 맛집을 검색하는 도중에 의외로 3.8 점 정도가 있길래 가보기로 하였다.
"도라무통"
이름이 먼가 입에 잘 붙지도 않는다.
검색을 했을 때 이집의 짜장 떡볶이가 맛이 있다고 해서 유도를 했더니 내 친구는 일반 즉석 세트를 먹겠다고 했다. 머 이 친구가 이 동네에 또 언제 오겠냐 하여 친구가 원하는 것을 시켰다.
먼가 어지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 그런지 꽤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저녁 9시쯤) 사람이 꽤 많았다.
귀찮게 다 셀프다.
즉석 떡볶이라 그런지 정말 금방 나왔다.
치즈도 준다. 정말 맛있는 것을 따 때려 넣으려고 작정을 했다.
머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즉석 떡볶이 맛이다. 실패할 수 없다.
실패할 수 없는 떡볶이에 치즈까지 더 때려 부었다.
반칙이다.
옆 테이블에서 볶음밥을 해먹는 것을 보니 참을 수 없었다. 배부르다고 한 친구는 맛만 본다고 하고서는 긁어 먹었다. 맛있다 볶음밥 마져도.....
남자 둘이서 저녁 한끼에 8000원에 먹음 셈이다. 정말 괜찮은 가격에 실패하지 않는 맛으로 무장한 곳이었다.
평점 : ★★★☆☆(3/5)
한 줄 평 : 싸고 실패하지 않는 맛의 즉석 떡볶이 집이다.
2019.10.10
나의 기준 :
★☆☆☆☆ : "신발" 욕한다
★★☆☆☆ : 그냥 안간다.
★★★☆☆ : 가자고 하면 간다.(or 체인점 수준)
★★★★☆ :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 : 장소를 옮겨서라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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