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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인적 끄적끄적/2. 탕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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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탕진잼] 에어팟 프로 2세대(Airpods Pro) :: 여친님의 선물~! "에어팟 프로 2세대(Airpods Pro)" 귀가 좋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귀가 안좋으셔서 보청기를 끼고도 들리지 않은 것을 보았다. 어린 마음에 너무 싫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랑 이야기 하려면 이유는 모르는데 소리를 질러야 했다. 생각해보면 어차피 들리시지 않는데, 종이에 하고 싶었던 말을 적었으면 좋았는데 그 때는 그냥 싫었다. 지금과 다르게 종이에 펜을 꺼내서 쓴다는게 생각해보면 엄청 번거로운 일이다. 결심했다. 나는 이어폰과 같은 것을 덜 사용해서 귀를 보호해야겠다고.... 하지만 유전은 무서운 것 같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귀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조심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상황이 나쁜 쪽으로 향하게 되었다. 하여튼 상황이 그러하였다. 그러던 어느 .. 2021. 4. 12.
[생활용품 탕진잼] 니드 포유 친환경 칫솔 :: 생각보다 괜찮은 대나무 칫솔 "니드 포유 친환경 칫솔" 디젤 차를 몰고 있지만, 환경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고 싶었다. 그 중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알게 된 것.... 몇몇 인스타에서 보고 실제로 봤던 것... 바로바로~~~~ "대나무 칫솔" 솔직히 거부감은 있지만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8개인가 사면 2개인가 더 줘서 한꺼번에 가족들꺼까지 구매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를 하고 싶었다. [8+2] 리뉴얼 니드포유 친환경 대나무 칫솔 부드러운 천연 밤부 우드 나무 미세모 칫솔 : need for you [need for you] [니드포유] 당신에게 필요한 격이 다른 지속 가능의 가치 smartstore.naver.com 이 링크를 타고 간다고 해서 나에게 금전적인 이득은 없지만, 그래도 세.. 2021. 1. 6.
[캠핑용품 탕진잼] 이너 매트 개봉기 :: 캠핑 퍼스트 이너매트(280x220) "캠핑 퍼스트 이너매트(280x220)" 구매처 : 초캠몰? 그렇다고 제가 아래 사이트에서 돈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 근데 왜 링크를 걸어주지? 그냥 저기서 샀다고요~! 캠핑퍼스트 이너매트 240/260/280/290/420 15T 캠핑매트 : 초캠몰 [초캠몰] [초캠몰 공식 네이버스토어] 캠핑의 시작은 캠핑퍼스트 초캠몰과 함께 smartstore.naver.com 먼가 이런거 링크 걸고 수익 구매를 하게 만들면? 광고비를 받는 구조가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 언제 몇년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찾아보겠습니다 ㅎㅎㅎ 하여튼 집 앞에 먼가 큰 박스가 와서 부담이 되었다. 우리 가족도 대단한 것이 현관에 그 커다란 것이 있는데 다들 박스를 어디에 두지 않고 피해다니고 있었다 ㅠㅜ 와 진짜 저 상자에 꽉 .. 2020. 12. 18.
[캠핑용품 탕진잼] 이너 램프 개봉기 :: LED 5핀 충전식 오렌지 텐트등(WS-500) "LED 5핀 충전식 오렌지 텐트등(WS-500)" 작년인가 캠핑 아이템을 사서 모을 때, 이 램프 사달라 사달라해서 하나 산 것이 있다. ㅋㅋ 그 날은 그렇게 좋아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찾지 않게 되었다. 사실 배터리를 생각보다 많이 먹고, 상자에 넣어두면 가끔씩 켜지다가 배터리 또 많이 잡아 먹었다. 게다가 고장이 나서 그냥 바로 버려버렸다. 캠핑 용품 중에서 1호로 버린 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안녕~! 요즘 하도 사는게 많아서 먼지도 몰랐다. 설마 이제 온건가 했는데??? 조잡한 분위기의 이너텐트에 사용하려고 구매했던 램프가 왔다. 사실 사자마자 구리다고 혼났지만 막상 캠핑에 가져가니 신경을 쓰지 않았다. C 타입 충전기로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캠핑갈때 C타입 아이폰 5핀까지 챙겨야 해서 귀찮다~.. 2020. 11. 29.
[캠핑용품 탕진잼] 나의 난로 구매기 2탄 :: 토요토미 난로 가방과 상판 악세사리 도착 "토요토미 난로 옴니230, KS-67H 악세사리" 처음으로 직구를 해서 그런지 한국인의 종특인지 모르겠는데 매일 매일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좀 심한 것 같은 것이 주문한지 1달이 다되가고 난로는 왔는데 악세사리만 오지 않았다. 가방이랑 윗망을 샀는데 좀 늦게 올 수 있고 제품 입고 후에 일괄 배송이라고 했는데 너무 오지 않았다. 잊혀질 쯤에 문자가 왔다. 집 앞에 먼가를 두고 간다고~! 요즘 하도 사는게 많아서 먼지도 몰랐다. 설마 이제 온건가 했는데??? 참 지난번에 구매한 난로는?? [0. 개인적 끄적끄적/2. 탕진잼] - [캠핑용품 탕진잼] 나의 난로 구매기 :: 토요토미 난로 옴니230, KS-67H 언박싱 [캠핑용품 탕진잼] 나의 난로 구매기 :: 토요토미 난로 옴니230, KS-67.. 2020. 11. 27.
[탕진잼] 8BITDO SFC30 무선 블루투스 게임패드 :: 이왕할 거 제대로 즐기기 "8BITDO SFC30 무선 블루투스 게임패드" 게임을 하다보니 키보드가 먼가 아쉬웠다. 사실 미니 SFC 를 살까 고민을 하다가 게임패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주문을 바로 넣었다. 가격은 생각보다는 비싸다. 대략 3.2만원 정도이다. 유선으로 더 싸구려는 만원정도였는데, 이 것을 사용하면 iPAD 도 되고 다른 것도 된다길래 미래를 내다보았다. 박스가 생각보다 깔금했다. 한번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8Bitdo~' 보이는가 저 마크가~! 아마 저 색감의 패드를 처음 만져보았을 때가 내가 초등하교 때였을 것 같다. 나는 사실 미주판? 혹은 유럽판을 구매했길래 색깔이 저런 선명한 것이 아니라 약간 보라색이었다. 근데 그냥 저게 더 사고 싶어서 20년이 지난 지금 일본판 형태로 구매했다. 오 먼가 포.. 2020. 11. 10.
[캠핑용품 탕진잼] 나의 난로 구매기 :: 토요토미 난로 옴니230, KS-67H 언박싱 "토요토미 난로 옴니230, KS-67H" 요즘 캠핑에 빠져서 여러가지를 지르고 있는 중이다. 겨울에도 꾸준하게 캠핑 아이템을 지르기 위해서는 난로가 필수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난로를 찾아보기로 했다. 잠깐 여기서 난로를 지르면 무엇을 추가로 지르게 될까 생각해 보았다. 1. 난로의 등유를 넣을 기름통 2. 대류식? 난로의 열기를 순환 시키기 위한 서큘레이터 3. 죽지 않기 위한 일산화탄소 경보기 4. 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한 주전자 5. 소화기 6. 자다가 불이 나서 탈출에 도움을 주는 단도~ 정말 끝이 없어 보인다. 여튼 그래도 캠핑이 즐거우니깐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 간다.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양대 산맥이 있었다. 파세코와 토요토미.... 이왕이면 좋고 이쁜 것을 사려고 검색을 하다가..... 2020. 11. 1.
[캠핑용품 탕진잼] 하나씩 추가하는 캠핑 용품 :: 첨스 머그컵(Chums mug cup) "첨스 머그컵(Chums mug cup)" 이런 것을 산다고 재산을 탕진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런 것을 사게되면 캠핑을 가게 되고, 캠핑을 가게 되면 돈을 쓰고 또 필요한 것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내가 평생 모은 돈을???? 다 쓸 것이다. 그래서 모으기 전에 다 써야한다. 쌓이기 전에...... 초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캠핑을 가다보니 정말 짐이 엄청나게 많았고 다 가져갔다. 예전부터 캠핑을 갈 때 저 커다랗고 길다란 컵을 가지고 갔었다. 그래서 그런지 짐이 항상 많았다. 핑계지만 진짜다. 이렇게 하나씩 엄청 내 차를 가득차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캠핑용 컵을 마련하기로 했다. 진짜 색상하고 너무 귀엽다. ㅋㅋㅋ 원래 원하는 색깔은 다른 것이었지만, 요즘 .. 2020. 10. 19.
[캠핑용품 탕진잼] 나의 화로대 구매기 :: 콜맨 파이어 플레이스3(cole man Fire place 3) 언박싱 "파이어 플레이스3(Fire Place3)"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게다가 코로나의 여파로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피해서 캠핑을 선택한 것인지? 물건을 사기도 어렵고 캠핑 사이트에 예약하기도 어려워졌다. 우선 가기 전에 물건부터 사기로 했다. 얼마 전 캠핑으로 느낀 것이 9월초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추었다. 불멍이 필요했다. 그래서 화로대를 엄청 찾아 보았다.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NONO Japan을 제외하고(스노우 피크)를 주문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일본어가 써져있었다. 일본에 판권이 있어 보였다.이왕 살 거 좋은 것을 샀고, 팔기도 좋아 보이는 것을 샀다. 친구는 엄청 반대했지만 나는 이쁘고 안정적으로 보였다. 몰랐는데 일본어가.... 콜맨도 일본 제품이었던 것인가???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2020.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