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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었고 먼제 달달한 것과 커피를 마시고 싶었다. 검색의 왕 그녀는 디저트 카페를 찾아주셨다. 블로그를 보니 맛도 맛인데, 분위기가 나름 좋아보였다.
"불란서식과자점"
주변에 대충 주차할 곳을 찾아 주차하면 되는 것 같았다.
와 얼굴 저렇게 하니깐 장난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 젤 이쁘게 나왔네.
먼가 작은 집 같아서 더 이뻐 보인다.
개많은 디저트 종류. 빵와 케익 류 등을 좋아한다면 이 곳은 천국인 것이다. 메인 건물 쪽에는 자리가 없고 사람이 좀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옆 건물로 갔다. 한적했다.
사람도 없어서 좋았다.
게다가 나름 좋아라하는 창 밖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스콘은 머 아는 맛이었지만, 저 키쉬는 약간 계란이? 있는데 파이 같은데,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아마도 우리가 많은 것을 먹고 와서 저걸 또 먹으니 넘어가지 않는 모양이다.
분위기도 좋아 날씨가 좋은 날 가면 좋을 것 같은 카페이다.
평점 : ★★★★☆(4/5)
한 줄 평 : 맛은 모르겠는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다.
2019.04.06
나의 기준 :
★☆☆☆☆ : "신발" 욕한다
★★☆☆☆ : 그냥 안간다.
★★★☆☆ : 가자고 하면 간다.(or 체인점 수준)
★★★★☆ :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 : 장소를 옮겨서라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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