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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 수수료를 가져간다. 하지만 내가 직접하면? 당연히 세이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항상 직접 배달을 해서 먹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도미노의 경우 30% 정도의 가격을 할인해준다. 엄청난 메리트???이다.
나도 주소만 있으면 갑니다. 아니 차도 있어야 갑니다.
맛은 역시나 좋다. 생각보다 도우가 얇다고 생각했는데 씬으로 시켰다고 했다.
오 절대 미각인 듯.
피자도 맛있당. 파파존스랑 도미노랑 몇번 먹어보고 최고의 피자를 찾아야겠다.
직접 배달을 한다면 당연히 귀찮다. 하지만 인생은 관점의 차이다. 어찌보면 배달의 민족의 일원이 되어 슬플 수는 있지만, 배달을통해서 이쁜 벚꽃을 나름 즐길 수 있었다.
평점 : ★★★★☆(4/5)
한 줄 평 : 배달은 역시 도미노 피자인 것 같다.
2020.03.29
나의 기준 :
★☆☆☆☆ : "신발" 욕한다
★★☆☆☆ : 다음부터는 시키지 않는다.
★★★☆☆ : 나쁘진 않지만 차라리 다른데서 주문하고 싶은 곳.
★★★★☆ : 매번 같은데 보다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시키고 싶은 곳.
★★★★★ : 배달음식을 먹기로 결심하고 특정 메뉴를 고르면 이 곳에서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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