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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가리 다이어터/1. 국내편

[발산맛집]차이몽

by Jay 201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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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블로그 퉁치기

다음주에 베트남 가시는 책임님이 쏜다고 하셔서 나가서 먹기로 하였다.

옛날 분이어서 그런가 나가서 먹자하면서 항상

짜장면을 먹자고 하신다.

찾아간 곳은 매번 이 곳만 찾아가시는 거 같은데,

"차이몽"

 

삼선 간짜장 면

그냥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나온 거라

막 사진을 찍기 그랬다.

계란이 들어 있는 삼선 간짜장으로 10,000원인데 좀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싱거웠다.

 

간풍기 대

짜장에서는 엄청 실패 했는데, 깐풍기가 존맛탱.

가격은 좀 있지만 간만에 맛있는 중식을 먹은 느낌.

남자 4명이서 남겼다.

나오면서 책임님은 7~8만원인가 나왔다고 투덜투덜하셨다.

이 동네 물가 좀 비싼거 같다.

 

평점 : ★★★★☆(4점)

한 줄 평 : 가격은 비쌌지만, 내가 안내고 깐풍기가 맛있어서 높은 점수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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