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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베트남 가시는 책임님이 쏜다고 하셔서 나가서 먹기로 하였다.
옛날 분이어서 그런가 나가서 먹자하면서 항상
짜장면을 먹자고 하신다.
찾아간 곳은 매번 이 곳만 찾아가시는 거 같은데,
"차이몽"
그냥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나온 거라
막 사진을 찍기 그랬다.
계란이 들어 있는 삼선 간짜장으로 10,000원인데 좀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싱거웠다.
짜장에서는 엄청 실패 했는데, 깐풍기가 존맛탱.
가격은 좀 있지만 간만에 맛있는 중식을 먹은 느낌.
남자 4명이서 남겼다.
나오면서 책임님은 7~8만원인가 나왔다고 투덜투덜하셨다.
이 동네 물가 좀 비싼거 같다.
평점 : ★★★★☆(4점)
한 줄 평 : 가격은 비쌌지만, 내가 안내고 깐풍기가 맛있어서 높은 점수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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