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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사에서 대판? 싸우고 그냥 배를 채우고 호텔로 들어가고 싶었다. 역시나 오늘도 생각 없이 가는 곳으로 향했다.
"Tex grill"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가고 싶은 곳도 먹고 싶었던 것도.
그냥 약간 싼티나는 느낌의 멕시칸이었다. 기분이 안좋아서 그럴 수도 있고 약간 주관적인 평가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오늘은...
아이스 커피를 시키면, 진짜 커피와 아이스를 준다. 솔직하다.
평점 : ★★★☆☆(3/5)
한 줄 평 : 항상 평타지만 아이스 커피에 충격을 받았다.
2019.12.16
나의 기준 :
★☆☆☆☆ : "신발" 욕한다
★★☆☆☆ : 그냥 안 간다.
★★★☆☆ : 가자고 하면 간다.(or 체인점 수준)
★★★★☆ :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 : 장소를 옮겨서라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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