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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날의 폭주? 이후에 해장을 하기로 했다. 예전에도 오자마자 처음으로 간 짬뽕 맛 집이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찾아 가기로 했다. 하이퐁 LG 디스플레이 건물의 건너편에 가장 안쪽에 가게가 자리 잡고 있다.
"JS 차이나"
정통 중화요리
반 년만에 왔는데 아직 망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었다.
한국이랑 같다. ㅋㅋㅋ 있을 건 다 있다. 근데 가격도 한국이랑 같다.
정말 비싼 이 곳 물가 ㅠ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이 곳은 정말 깨끗한 기름을 쓰는 것 같다. 뽀얀 아이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광경.
통채로 들어있다. 지난번에는 꽃께 짬뽕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어졌다. 아마도 겨울에 와서??? 철이 다른가 보다. 그래도 문어를 하나 통채로 주니 먼가 기분이 좋다. 근데 문어라고 하기에는 약간 작은 편이니 참고했으면......
평점 : ★★★★☆(4/5)
한 줄 평 : 문어가 통채로 있어 맛있었다.
2020.05.08
나의 기준 :
★☆☆☆☆ : "신발" 욕한다
★★☆☆☆ : 그냥 안 간다.
★★★☆☆ : 가자고 하면 간다.(or 체인점 수준)
★★★★☆ :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 : 장소를 옮겨서라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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