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아가리 다이어터/2. 해외편 반응형 66 [일본/도쿄 맛집] 시나가와 시사이드 주변 맛집 탐방 3rd Day In Japan 2015 (2/5) 3rd Day In Japan 2015 (2/5)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왔다. 핵비인가.. 산성비보다 더 안좋을 것 같다. 아침에 도시락 묻길래 그냥 Okay 했더니, 친절하게도 요시자와씨가 도시락을 시켜줬다. 도시락 문화가 발달되어서 점심을 나가지 않고 때우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았다. 시간도 절약되고 가격은 모르겠다만 그렇게 비싸진 않은 것 같았다. 편하고 좋네. 연세가 꽤 드신분인데 후리카케? 어릴때 뿌려먹던 걸 뿌려드시는거 보고 웃음이 절로 났다. 나도 오랜만에 뿌려 먹으니 역시 조미료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점심 : 저녁 : 그리고 저녁까지 도시락을 먹기 그런진 몰라도 나가서 먹기로 했다. 저번 출장에서는 맨날 장어를 노래.. 2015. 3. 10. [일본/도쿄 맛집] 시나가와시사이드 주변 맛 집 탐방 2nd Day In Japan 2015 (2/4) 2nd Day In Japan 2015 (2/4)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날의 과음으로 2번째 날부터 피곤하다. 하지만 피곤한 것과 먹방은 관련이 없지..... 회사 안의 꽁짜 커피. 도대체 멀까???? 첫 날에는 몰랐지만 3~4일이 지나고나서 다 마시고 나서 시행착오를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블랙, 설탕, 크림, 설탕 크림. 일본은 소식을 한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언제나 일본을 올 때마다 느끼지만 양이 참 많다. 아님 내가 법카 라고 마구 긁는 것일까? 점심은 소바와 가츠돈. 아놔 개 맛난다. 대략 천엔이면 이런 세트 메뉴를 먹을 수 있다. 저녁에는?? 대략 4년만에 온 것 같다. 할머.. 2015. 3. 7. [일본-도쿄 맛집] 시나가와시사이드 주변 맛집 탐방 1st Day In Japan 2015 (2/3) 1st Day In Japan 2015 (2/3)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주 정도의 장기 출장을 간 나의 먹방을 시작 해보려고 한다. 핵먹방 시작해보자. Drop the food. 도착하자 카이센동을 때렸다. 이것이 오자마자의 나의 첫 점심이다. 한국의 회덮밥과 같은 분류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회로 판단하고 먹자면 가이센돈이 더 맛있고 전체적인 조합으로 따지면 회덮밥이 최고다. 무슨 이야기인지 나도 약간 이해하기 어렵다. 그냥 그 때 그 때 마다 다르다고 생각된다. 이런 분위기의 이자카야? 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일본에서는) 로바다야끼라고 불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었이 다른 것 인지는 솔직히 정확히 모르겠다. 무와.. 2015. 3. 1.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