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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여행/1. 제주도

[제주도] 1st day in 제주, 2019

by Jay 2019.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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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1일 차 #1-

 

2019년에서의 첫. 제주도 여행이 시작된다. 막상 와서 첫날의 여행의 기록이 없었다. 기억만 있었다. ​출발 전에 전기차를 대여하려고 차를 검색했었다. ​2명이 떠난 여행이라, 크기보다 가격을 택했는데, 결국 돈을 더 내는 상황이 생겼다. 나름 준비한다고 전기차 SM3를 43,500원에 싸게 예약했었다. 그런데 막상 렌터카 회사에 갔더니, 렌털 하기로 한 전기차 SM3를 초기 버전이라 80Km 정도만 되는데 괜찮겠냐고 물었다. 결국 2만 원 정도 더 내고 아이오닉으로 갈아탔다. 처음부터 아이오닉으로 예약하면, 5원 초반이었는데 망한 것이다. ​게다가 하루에 3,000원짜리 무료 충전 카드를 빌렸는데, 다음에는 그냥 충전할 때 돈 내고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2번 정도 충전했는데, 별로 안 나왔다. 속았다. 슈발. ㅋㅋㅋㅋㅋㅋ

 

전기차 렌트 전 점검하기

 

여행 도중 갑자기, 엥 누가 사고 냈나 해서 땀을 흘렸는데, 다행히 이 기록이 남아 있어서 불안함을 가지고 여행을 하지 않았다. ​

그리고, 난 밥 먹고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제주도는 흑돼지지 하면서 싼 흑돼지 집을 나름 찾아갔다. (아래 링크)

[제주도 맛집] 도두동 연탄석쇠구이
2019년 이제 제주도 맛집 키워드는 그냥 맛집 이 아니다. 현지인맛집 이다. 막말로 이제는 개나소나 언제든지 갈 수있는 제주도가 되었고, 너무 상업화되어 진짜 맛집을 찾기 어려워졌다. 가면 다 여행객들만 있는..
jayhahn.tistory.com

오 이런 기능이 있었군. 내 블로그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 뿌듯하다.

 

1st day in 제주, Korea 20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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