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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layground/2.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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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Mario+Rabbids kingdom battle) *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이번 리뷰는 다소 허무, 무성의할 수 밖에 없다. 몇년전 했던 게임을 올리는 내용이고 사진도 없다. 대기업의 찍어 눌리기 처럼 없는데 하라고 해서 쥐어짜고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유명하다는 유비소프트와 마리오의 조합이 어떤 게임을 만들지 궁금하긴 했다. 게다가 시뮬레이션 RPG 이다.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내가 본 이 게임의 장점은 정말 여러가지다. 단점은 개인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1. 캐릭터가 귀엽고,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각 캐릭터마다의 고유한 스킬,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함께 또 협동 공격 등의 재미를 가져다 준다. 3. 전투 중, 머리만 잘쓴다면 지형의 불리함도 다양한 스킬과 무기을 어떻게 .. 2020. 4. 7.
[Android] FF4 After years(파이널 판타지4 애프터 이어즈) 리뷰 #1 *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지난 번에 Sale을 한다길래 벌컥 사버린 "FF4 After Years". 생각해보니 FF4를 깬 다음에 사야하는 것인데 모르고 산 것 같다. 그래서 FF4를 구매하고 1회차로 마감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잊고 지내다가 스마트 폰으로 할 게임을 찾다가 다시 시작하였다. 예전에 FF 시리즈를 공략을 참고한 사이트를 다시 참고하기로 했다.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지도가 있다. RPG를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지도는 먼가 도움을 받고 싶다. https://funkygame.tistory.com/260 파이널 판타지 4 공략 애프터 이어즈 공략 리스트 육성과 시스템 - 파판 4 더 에프터 이어즈 [PC][Android][ios] 육성과 시스템 .. 2020. 4. 4.
[Android] 안녕! 용감한 쿠키들(쿠키런 퍼즐) *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한 때 손에서 놓치 않았던 게임이 있다. 나이 서른 다되어 아직도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해서 했던 게임. 쿠키런~! 어느 날 쿠키런에서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고 해서 다시 받아보았다. 캔디 크러쉬 사가와 비슷한 류의 게임이다. 대신 쿠키런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그대로 나오고, 나름대로의 특수 능력이 있다. 사람만 많이 들어온다면??? 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류의 게임이었다. 흔히 아는 게임이다. 다만 쿠키런 스타일이다. 다른게 없다. 스토리를 진행할 수록 새로운 캐릭터들이 오픈된다. 처음에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막 구매하다보면 나중에 살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 처음에는 정말 쉽게 쉽게 넘어가고 캐릭터도 막준다. 당연히 .. 2020. 4. 3.
[닌텐도 스위치]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Super Mario Odyssey) *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비트코인이 유행하던 시절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닌텐도가 하고 싶어서 코인을 시작하게 되었다. 몇번하다가 큰 돈??을 넣고 하루만에 닌텐도를 살 수 있수 있는 돈을 벌어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 때 이런 식으로 돈을 중간중간에 빼지 않았다면 더 큰 돈을 잃었을 것 같다. 여튼 간만에 닌텐도 간판 게임인 마리오를 해보았다. 구매 전에 다들 갓게임이라고 했는데 해보니 역시나 닌텐도, 역시 마리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었기에 캡쳐를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마리오 전통 시리즈 답게 항상 2탄에서 사막이 존재한다. 이제는 기억은 안나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미니겜을 위해서 찍었던 사진이었던 것 같다. 단순히 게임만.. 2020. 4. 2.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1편- *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내 인생에서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시작한 것은 스위치를 구매하고 나서이다. 스위치 구매한 사람이 거의 100% 샀다고 볼 수 있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이 내 인생 첫 젤다였다.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 뿐이었다. 간만에 무슨 게임을 살까하다가 볼륨도 크지 않고 컨트롤도 그다지 필요 없는 게임이 하고 싶어 당근 마켓을 서성거렸다. 루이지 멘션이나 꿈꾸는 섬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루이지는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대체재로 구매한 젤다~! 무서운 직거래를 했다. ㅋㅋㅋㅋ 실패 없이 사기 없이 거래를 끝냈다. 구매한 날 여친이 밖으로 나오라고 해서 돌아가는지만 보고 바로 끄고 나갔다. https://switchworld.tistory.com/categ.. 2020. 3. 25.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디럭스U 후기 *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스위치가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쭉 해오다가 잠시 봉인이 되었었다.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적당치가 않았다가 최근에 빔을 구매했다. 그래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게임들을 다시 진행 중에 있다. 그 중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슈퍼마리오 디럭스U" 이다. 내가 게임을 고르는데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캐릭터의 귀여움과 단순함이다. 하지만 하다보니 이런 게임이 사람을 열받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귀여움의 극치이다.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소리와 함께 무브가 참 앙증맞다.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중간 보스를 깨거나 유령의 집 등을 깨야만 저장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그냥 세이브 가능한 상태까지 무조건 깨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럴 수 없.. 2020. 3. 24.
[Android] 파이널 판타지 4(Final Fantasy 4) *직접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빌려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내가 파이널 판타지를 처음 접한 것은 아마도 초등학교, 아니 그 당시에는 국민학교 4학년인가 5학년 였을 때였다.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사달라고 쫄라서 당시 SFC 를 사고, 친구네 놀러갔다가 형이 하던 게임을 받아서 하게 되었고, 외국으로 출장을 다니시던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다시 그 팩을 사게 되었다. 그리고 진짜 1년동안은 한 것으로 기억된다. 지금처럼 머 좀 하다가 그만 두는 스타일이 아니라 한번 사면 뽕을 뽑았다. Square라는 게임사의 로고만 봐도 나는 추억에 잠긴다. 최신 게임은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그냥 재미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몇 년전 스마트폰에서 Square 가 게임을 리메이크 하고, 가격 할인을 했었다. 그 때, 모르고 FF4 af.. 202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