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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마곡지구 맛집] 홍박식당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내 생일이었다. 회사 사람들에게 굳이 말하고 싶지도 않고 아는 동생이랑 나가서 먹고 싶었다. 이번에도 역시 색다른 곳으로 가보자해서 뒤쪽으로 가봤는데, 먼가 가게가 새로 오픈한 느낌이었다. 개방형 식당처럼 보이는데 보기에 좋았다. 밖에서 보면 무슨 가게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니 낮에는 직장인 상대로 가정식 백반을 하고 저녁에는 고기집인 것 같다. 이제 가물가물했지만 맛있었으니깐 찍었던 것 같다.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어찌보면고추장 찌개 같고 어찌보면 제육같은 메뉴가 나왔다. 집에서 먹는 느낌이 나긴 하는데 LG쪽 사람들이 사내 식당을 두고 여기에 오면 많이 아쉬워 할 것 같다. 탕인가 국인가 같.. 2019. 9. 27.
클라이밍에 대한 개인적 기록 #1 @클라이밍 파크 클라이밍에 대한 개인적 기록 #1 같이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클라이밍파크에 가자고 했다. 지난 번에 한번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어서 덥썩 물었다. 비록 축구를 아침에 해서 후들거리지만, 이것은 밑밥이다. 난 초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쉬운 문제로 몸을 풀고 그나마 아주 조금 찍을까말까 한 것부터 우선은 다 남겨보았다. 원정이니 기록은 해두기로 했다. 가벼운 파랑이 #1 가벼운 파랑이 #2 개인적으로 무브가 재미있었던 문제. 그리고 이렇게 내 모습을 앉아서 보니 정말 심하게 루트 파인딩도 하지 않고 간다. 너무하다!!! 무거운 파랑이 생각해보니 죽는지 알았다. 한 30초 숨이 이상했었다. 쫄아서 이 문제는 스킵했다. 빨강이 #1 그래도 겨우 하나 풀고 가네~! 진짜 축구했다는 걸 밑밥으로 힘들었.. 2019. 9. 26.
[강서구/발산 맛집] 어장관리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점심 시간에 나가서 먹기로 했다. 하나하나씩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음식점을 찾던 도중 큰 가게들 사이에 보이는 작은 가게를 보게 되었다. 동네에 하나씩 있을 법한 대구탕 알탕을 파는 집이다. 저녁에는 술 안주등을 파는 것 같기도 했다. 직장인 사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있는 집은 아닌가보다. 이 근처 대부분 집들이 점심시간에 타이밍 놓치면 들어 갈 수가 없는데 이 집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 들어가보니 원래는 알탕/대구탕집이 아닌 것 같은데, 다른 것을 추가로 파는 집으로 보인다. 약간은 속은 기분이지만 개인적으로 알탕을 사랑하기에 우선 먹어보기로 했다. 적당해 보이는 밑반찬. 특히, 감자조림이 엄청 맛있었다. 게다가.. 2019. 9. 25.
[종로구/삼청동 맛집] 황생가 칼국수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만에 북악 스카이웨이에 갔다가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해보았다. 추석 연휴가 끝나는 주 주말이라 어디가든 사람이 적은 것 같았다. 팔각정 빼고 ㅋㅋ 여긴 언제나 많나보다. 고민 끝에 오랜만에 삼청동에 가기로 했고, 검색하다보니 칼국수 집으로 미쉐린 가이드에 나오는 집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여친의 친구도 이 집 맛있다고 하길래 우선 가보기로 하였다. 다행히 주차도 가능했고 추석 끝난다는 시기와 함께 저녁 7시 반쯤 가서 그런지 기다림도 5분 내외였다. 줄 서있는데 외국인도 오는 것을 보면 정말 유명한 집인가 보다. 아무 생각없이 간판을 봤을 때 처음에는 김가네처럼 황가네인지 알았다. 황생가였다. 주차는 발렛도 해주고 편하다.. 2019. 9. 24.
[강남구/강남역 맛집] 프리모 바치오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클라이밍을 하기로 해서 이번에는 강남역에 있는 클라이밍 파크로 향했다. 1시쯤에 만나기로 해서 오랜만에 강남역 주변의 음식점을 가기로 했다. 게다가 갑자기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사실 자주 먹고 싶다. 파스타집을 찾으려다가 평소 맛집을 많이 찾아 다니는 친구들에 강남역 주변 파스타 집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다들 이제는 강남역 같은 곳을 안가는지 아는 곳이 별로 없었고, 한명이 다음에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해서 추천해 준 곳에 몇명이 가봤다고 해서 그 곳으로 가기로 했다. "프리모 바치오" 이 가게 이야기하면서 친구 한명이 프리모는 처음 바치오는 키스라면서 가게 이름이 좋다면서 이 이야기를 꼭 꺼내라고 했는데,.. 2019. 9. 23.
[동작구/사당 맛집] 브롱스 Bronx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리 고기와 마라탕을 먹은 친구와 나는 오늘 인생을 포기한 것 같았다. 갑자기 피맥을 찾기 시작했다. 화덕 같은데에 구운 피자가 아닌 기름진 미국식 피자를 먹고 싶다며 다시 검색과 수색을 시작하였다. 정말 이런 열정이 공부에 있었으면 서울대를 갔었을 텐데 아쉽다. 서울대는 힘든가? 한양대 정도 갈 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당역에는 피맥집이 없었다. 기억을 더듬어 지난 번 등산하러 가다가 본적이 있어 그쪽으로 가보니 정말 망하지 않고 남아있었다. 수제맥주와 피자를 파는 체인점인 브롱스. 머 엄청난 실패를 하지 않는 집이니깐 가기로 했다. 게다가 피자를 찾아 너무 걸어서 지쳤다. IPA 매니아로서, IPA 마시고 double .. 2019. 9. 22.
[동작구/사당 맛집] 표표 마라탕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리 고기를 먹고 2차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있었다. 어떤 친구가 마라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맛집을 찾아보았다. 비교적 평점이 높아 보이는 것 같고 마침 찾아가니 괜찮은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먼가 중국스러운 이 이름과 함께 가게도 엄청 작아서 맛집 같다는 생각이 확들게 한다. 게다가 안을 보면 사람들도 많이 있어 더 믿음이 갔다. 다행히 우리가 가자마자 한 테이블이 빠지고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밖에서 잠시 기다리면서 우리는 마라탕 말고 마라샹궈를 먹기로 했다. 얼마전부터 마라샹궈랑 술이 땡겼는데 타이밍이 딱 맞았다. 손님이 조금 많았고, 우리 앞에도 아직 못받은 테이블이 좀 있었다. 좀 기다리다가 만두를 우선 .. 2019. 9. 21.
[동작구/사당 맛집] 쿵덕스 구이와 밀면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짜 다이어트를 내일부터 하기로 하고 오늘 마지막이다 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이번에는 그동안 잘 가보지 않았던 사당역에서 보기로 했다. 다이어트도 한답시고, 그리고 건강을 해치는 것을 먹기 싫어서 메뉴를 골라 보았다. 후배놈 하나가 자꾸 곱창곱창 했는데 건강을 위해서 오리를 먹기로 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기름을 가진 오리는 괜찮을 것 같았다. 일반적인 고기 집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먼가 있을 법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훈제 오리는 왠지 시중에도 많이 있고, 생오리는 많이 접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게다가 200g 에 11,000원이면 먼지 모르게 가격도 착해 보인다. 이 집이 싸거나 원래 오리가 싼 거 같.. 2019. 9. 20.
[강서구/마곡 맛집] 능라도 마곡점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주 생일 날이어서 같은 회사 친구와 나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었다. 그런데 하필 그 날 갑자기 나가서 같이 먹자는 분이 생겨서 다음에 같이 먹자고 이야기 했었다. 내가 2번인가를 선약속 때문에 거절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생각난 김에 나가서 먹자고 제안했다. 흥쾌히 오케이 하셨다. 미슐랭에 나왔다는 냉면집으로 향하였다. "능라도" 물론 이 곳은 체인점이겠지. 지짐이를 먹을까 만두를 먹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옆에 테이블의 만두가 맛있어 보여서 만두로 결정하였다. 사실 평양냉면을 먹을까 온반을 먹을까도 엄청 고민했었었다. 이 세상에 고민거리가 너무 많으면 안되어 그냥 평양냉면으로 선택하였다. 솔직히 평양냉면은 엄청 비싸다고 .. 2019. 9. 19.